내 집은 내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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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민(청소년기자)/경북 구미 봉곡중
  • 승인 2019.04.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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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생활 주변의 안전에 관심가져야
이소민 청소년기자
이소민 청소년기자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은 지난 2월 18일부터 419일까지이다. 무려  61일간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분야와 국민 불안이 큰 분야 등을 선정해 당국에서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다. 그런 만큼 중앙, 지방,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 2018812일 전라도 광주에서 2차로 2차로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그해 95일 경기도 의정부에서도 넓이,깊이 5미터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보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기간엔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을 할 수 있는 기간이다. 그런 면에서 국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은 필수적이다.

생활 속에서 안전 위험 요인이 있다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에 신고할 수 있다. 경북 구미 봉곡중 2학년 여학생들은 지난 325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험지역 2곳을 신고한 바 있다.

구미시 봉곡동 586 사거리 부근 2차선 도로 중앙에 대략 5미터의 땅 갈라짐 현상과 움푹 파인 홈이 있다대략 가로 5cm, 세로 10~ 15cm 규모다. 달리는 차들로 사진이나 영상촬영이 불가능해 정확한 파손 정도는 파악할 수 없는 상태이다길을 따라 대략 50m 부근에 위치한 도로에 비슷한 규모의 도로파손도 있다. 심각한 상황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하루속히 복원되기를 희망한다. 국가안전진단기간 우리 주위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고민해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우리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것으로 본다. 당국의 발빠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안전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하기도 하지만 우리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다. 이소민 학생(구미봉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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