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공시가 3억8천432만원…세종 2억2천만원 2위
서울 아파트 평균 공시가 3억8천432만원…세종 2억2천만원 2위
  • 뉴스팀
  • 승인 2019.05.06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작업에 따라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이 평균 약 2억원 수준까지 인상됐다.

특히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서울의 경우 공동주택 한 채가 평균 38400만 원대로 평가됐고,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과세 대상인 9억원 초과 공동주택 10채 가운데 9채가 서울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가 결정·공시한 전국 공동주택 1339만 가구의 평균 공시가격은 197645천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격은 315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정을 거친 결과로, 작년 공시가 대비 상승률은 이미 알려진 대로 5.2% 수준이다.

·도별로는 서울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가 384316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세종(2210만원), 경기(24188천원), 대구(186368천원), 부산(162434천원), 제주(15703천원) 순이었다.

반면 전국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경북으로, 한 채 평균 88229천원으로 평가됐다.

상승률도 서울이 14.02%1위였고, 광주(9.8%), 대구(6.6%) 역시 전국 평균(5.24%)을 웃돌았다.

올해 공시가격 기준으로 9억원이 넘는 공동주택은 전국에 모두 218163가구가 있지만, 이 가운데 93.15%203213가구가 서울에 집중됐다. 이런 고가 공동주택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전국적으로 54.9%, 서울 기준으로 51% 급증한 것이다. 다만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의 서울 비중(93.15%)은 작년(95.88%)보다 2.73%포인트(p) 줄었다.

30억원이 넘는 '초고가' 공동주택 수는 전국에서 1224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공시가 기준 874가구보다 40%나 늘었다.

30억원 초과 공동주택의 경우 부산(2가구), 경기(3가구) 등 단 5가구를 빼고는 99.6%가 서울 집이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와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구 민원실을 통해 530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5길 9 (방화동 208)
  • 대표전화 : 02-3394-5406
  • 팩스 : 02-3672-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기득
  • 법인명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제호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02
  • 등록일 : 2018-05-15
  • 발행일 : 2018-05-15
  • 발행인 : 박양규
  • 편집인 : 박양규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cykp1224@naver.com
ND소프트
협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