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배란테스트기' 판매 가능해진다…이르면 6월 시행
편의점에서 '배란테스트기' 판매 가능해진다…이르면 6월 시행
  • 뉴스팀
  • 승인 2019.05.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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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배란테스트기도 임신테스트기와 마찬가지로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란테스트기의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면제하는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도 팔 수 있는 개인 체외진단검사시약 범위를 기존 '임신진단용'에서 '배란 시기 판단용'으로 확대·적용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배란테스트기는 약국 등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한 곳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이 확정돼 시행되면 임신테스트기처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팔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소비자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처는 오는 29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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