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여름, 올해 첫 폭염주의보...광주 33.1도
벌써 한여름, 올해 첫 폭염주의보...광주 33.1도
  • 뉴스팀
  • 승인 2019.05.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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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광주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측정한 비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날 광주 서구 풍암동의 기온이 33.1도까지 치솟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담양 31.1, 광양 30.6, 광주 30.3, 곡성(옥과) 30.3, 구례 30.2, 목포 25.9, 여수 24.6도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도 1217도를 기록해 평년(광주 아침 최저 12.5, 낮 최고 23.4)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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