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나들이 때 벌에 쏘였다면?
신록의 계절, 나들이 때 벌에 쏘였다면?
  • 뉴스팀
  • 승인 2019.05.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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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 쏘이면 우선 신용카드 같은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 벌침을 제거한다. 단 이때 힘을 너무 주면 침 끝부분에 남아있는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으니 세기를 잘 조절해야 한다. 핀셋이나 손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는 독낭이라는 독주머니가 달려 있어 핀셋이나 손으로 누르면 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벌침을 제거한 뒤에는 물로 깨끗이 씻고 얼음찜질을 해 열과 부기를 가라앉힌다.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나들이 시에는 벌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밝은색 옷과 진한 향수, 화장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벌이 가까이 왔을 때 손을 휘젓는 행동은 금물이다. 벌을 더 자극해 오히려 쏘이기 쉽다. 이때는 되도록 움직이지 않으면서 낮은 자세를 취해 벌이 자연스럽게 날아가게끔 유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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