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세계 '30위권'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세계 '30위권'
  • 뉴스팀
  • 승인 2019.07.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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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2위를 유지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 순위는 세계 30위권으로 나타났다.

7일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명목 GDP16194억달러로 전 세계 205개국 중 12위를 차지했다. 전년과 순위가 같았다.

한국의 GDP 순위는 2009201314위에서 201413, 2015201611위까지 올랐다가 20171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지난해 경제 규모 1위는 미국으로 명목 GDP204941억달러에 달했다.

이어 중국(13682억달러), 일본(49709억달러), 독일(39968억달러), 영국(28252억달러) 순이었다.

프랑스(27775억달러), 인도(27263억달러), 이탈리아(2739억달러), 브라질(18686억달러), 캐나다(1793억달러)610위에 올랐다.

러시아(16576억달러)11위로 한국보다 한 계단 앞섰다.

세계은행은 직전 3년간 평균 환율을 적용(아틀라스 방식)해 각국의 GDP를 미 달러화로 환산, 발표한다. 이에 한국은행이 발표한 작년 명목 GDP(18934970억원)와 차이가 나게 된다.

한편 아틀라스 방식으로 측정한 1인당 국민총소득(GNI)에서 한국은 지난해 3600달러로 192개국 중 30위를 차지했다. 1인당 GNI는 국민들의 생활 수준과 밀접한 지표다.

201731(28380달러)에서 한 계단 오른 데다 1인당 소득이 3만불을 넘겼다.

다만 실제 국민들의 구매력을 평가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GNI4450달러로 201731위에서 두 계단 떨어진 33위였다.

전년도에 한국보다 순위가 낮았던 스페인(4840달러), 이스라엘(4800달러)이 각각 31, 32위로 올라섰다.

구매력평가 기준 지표는 나라마다 다른 물가 수준을 반영해 측정한다. 한국은 지난해 다른 나라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PPP 기준 순위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아틀라스 방식 1인당 GNI는 스위스(83580달러)1위를 차지했다. 노르웨이(8790달러), 영국 자치령인 맨섬(8340달러)이 뒤를 이었다. 맨섬, 바하마, 키프로스 등은 조세회피처라는 특성 때문에 1인당 국민소득이 높게 집계된다.

PPP 기준 1인당 GNI 1위는 카타르(124130달러), 2위는 마카오(112480달러), 3위는 싱가포르(9450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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