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남성이 여성보다 더 조심해야
위암 남성이 여성보다 더 조심해야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승인 2020.03.23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위암에 많이 걸려 훨씬 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위암(C16)'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위암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 인원은 2014148천명에서 2018158천명으로 6.9%(연평균 1.7%) 증가했다.

남성은 201499천명에서 2018106천명으로 7.2%(연평균 1.8%), 여성은 201449천명에서 201852천명으로 6.3%(연평균 1.5%) 늘었다.

2018년 위암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전체 환자의 67.3%(106291), 여성은 32.7%(51631)로 남성이 여성보다 2.1배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이외에도 위축성 위염, 흡연, 음주, 식습관의 차이로 인해 남성이 여성보다 위암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8년 연령대별 진료 현황을 보면, 60대 환자가 48627(30.8%)으로 가장 많았고, 7043109(27.3%), 503482(21.6%)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60대가 35423(33.3%)으로 가장 많이 진료받았고, 70360(28.3%), 5022810(21.5%) 순이었다.

여성도 60>70>50대 순으로 남녀 모두 60~70대 위암 환자가 많았다.

전 교수는 40~50대부터 위암 환자가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40세 이후 위내시경 검사가 활발해지면서 40대에 발생한 위암이 위내시경 검진을 통해 50대에 발견됐을 가능성도 높다"고 풀이했다.

인구 10만명당 위암 진료 인원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3% 증가했다.

2018년 적용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 진료 인원은 70대 이상이 1326명으로 가장 많았고, 80172, 60844명 순이었다.

위암 환자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44345억원에서 20185498억원으로 1153억원이 늘어 연평균 6.1% 증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5길 9 (방화동 208)
  • 대표전화 : 02-3394-5406
  • 팩스 : 02-3672-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양규
  • 법인명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제호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02
  • 등록일 : 2018-05-15
  • 발행일 : 2018-05-15
  • 발행인 : 박양규
  • 편집인 : 박양규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cykp1224@naver.com
ND소프트
협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