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궁궐, 경기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도심속 궁궐, 경기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승인 2020.05.18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1030일까지 '화성행궁( 華城行宮)'을 야간에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성행궁은 조선 시대 22대 왕 정조(재위 17761800)가 화성시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현륭원)를 찾아가는 길에 잠시 들러 머물던 궁궐이다.

수원문화재단이 지난해 710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야간개장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했다.

도심 속 아름다운 궁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히며 화성행궁 야간개장에는 4개월간 47천명이 방문했고, 4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진행되는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비대면(언택트) 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문화해설사프로그램과 체험·공연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화성행궁을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야간에 개방하지 않았던 화령전(華寧殿)과 화성행궁의 후원인 '미로한정(未老閒亭)'을 올해부터 개방한다.

화령전은 수원화성 축조를 주도한 정조 어진(御眞·임금 초상화)을 모시기 위한 건물로, 지난해 사적 제115호에서 보물 제2035호로 승격됐다.

수원문화재단은 관람객들이 궁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화성행궁 곳곳에 '빛의 포토존'을 설치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프로그램은 매주 수일요일 오후 6시부터 930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운영된다. 화성행궁 입장료로 야간 관람을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5길 9 (방화동 208)
  • 대표전화 : 02-3394-5406
  • 팩스 : 02-3672-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양규
  • 법인명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제호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02
  • 등록일 : 2018-05-15
  • 발행일 : 2018-05-15
  • 발행인 : 박양규
  • 편집인 : 박양규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cykp1224@naver.com
ND소프트
협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