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차 긴급지원금 영세업자등 취약계층에 최대 200만원 지급
정부, 2차 긴급지원금 영세업자등 취약계층에 최대 200만원 지급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승인 2020.09.06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에 최대 200만원 안팎의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 격상에 따라 영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자영업자·소상공인도 지원금 지급 대상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7조원대 중반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6일 정부와 여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긴급민생경제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긴급민생대책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고자 7조원대 중반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당정청은 이번 추경안에 특고 근로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새희망자금지원을 기존 정부 지원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생계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는 긴급생계비 지원을 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가 있는 가구에 대한 아동특별돌봄지원과 비대면활동뒷받침을 위한 통신비 지원 등 맞춤형 긴급재난지원패키지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은 전 국민에게 최대 100만원(4인 이상 가구)을 지급했던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지방비 포함 143천억원)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지출 대상을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계층으로 한정한 만큼 개인별 지급 금액은 1차 재난지원금보다 더 커지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5길 9 (방화동 208)
  • 대표전화 : 02-3394-5406
  • 팩스 : 02-3672-7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양규
  • 법인명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제호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02
  • 등록일 : 2018-05-15
  • 발행일 : 2018-05-15
  • 발행인 : 박양규
  • 편집인 : 박양규
  •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해피와이어뉴스(HAPPY WIRE 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cykp1224@naver.com
ND소프트
협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