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왕실 사학자가 만든 지도집에도 "독도는 조선땅"
일본왕실 사학자가 만든 지도집에도 "독도는 조선땅"
  • 뉴스팀
  • 승인 2018.11.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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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일본왕실 사학자가 만든 지도집에도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 땅으로 표기된 사실이 드러났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7일 발간한 책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상'에서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사례로 시바 가쓰모리(18801955)가 편저한 '일본역사지도'(1927년판)'신편일본역사지도'(1931년판)를 들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조사·연구한 바에 따르면 가쓰모리는 1914년부터 32년간 궁내성 도서료 편수관으로 일하며 황실 역사연구를 수행했다. 궁내성 도서료는 왕실 도서·기록 보관과 실록 편찬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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