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 법인장 '갑질' 논란
삼성전자 해외 법인장 '갑질' 논란
  • 뉴스팀
  • 승인 2018.12.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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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한 해외 법인장이 현지에서 직원들에 대한 폭언과 성희롱성 발언 등 '직장 갑질'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제기돼 회사 측이 조사에 나섰다.

25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는 한 해외법인장이 평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아 법인에서 퇴사하려는 직원들이 늘고 있으니, 회사 차원의 조사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해당 법인장이 한국말을 못하는 현지 직원들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고, 한국인 직원이나 현지인 직원을 가리지 않고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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