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19년만에 파업...고객, 불편호소
국민은행 19년만에 파업...고객, 불편호소
  • 뉴스팀
  • 승인 2019.01.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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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민은행 노조원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극민은행 노조원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19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1만명이 넘는 조합원이 동참할 것으로 봤다. 국민은행 노조는 8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 선포식을 열고 파업 돌입을 공식화했다.

고객들은 이번 파업으로 적잖은 혼란을 겪을 것으러보인다. 이날 오전부터 영업점과 콜센터로 영업점 업무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은행 고객 수는 3110만명으로, 우리나라 성인 국민의 상당수가 거래를 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개인 고객 중심으로 성장한 은행인 만큼 고객 불편은 국민은행에 상당한 타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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